[포토]北 김창선, 북미회담 실무 준비 위해 하노이 도착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16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오는 27일 열리는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십여 일 앞둔 16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의전을 담당하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 의전과 경호 등 각 분야의 책임자들로 알려진 김 부장 일행 12명은 곧장 광저우를 경유한 뒤
- 한국일보
- 2019-02-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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