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타다·풀러스·차차 불법 영업 처벌하라" 택시업계 집회 [사진in세상]
'불법 카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카풀 앱 불법영업 아웃(OUT)"이라고 외치고 있다. 택시업계로 구성된 '불법 카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카카오와 타다, 풀러스, 차차 등을 비롯한 승차공유 서비스를 '불법 택시 영업'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처벌을 요구했다. 비대위는 20일 오후
- 세계일보
- 2019-02-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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