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만수르 세트'가 쓰레기로…초라한 '버닝썬'의 마지막 밤 [사진in세상]
지난 17일 오후 10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클럽 '버닝썬'의 모습. 영업 당시 사용된 듯한 각종 도구들과 샴페인 등이 쓰레기처럼 어지럽게 나뒹굴고 있다. 집단폭행 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성폭행을 방관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클럽 '버닝썬. 일요일인 지난 17일 오후 10시쯤 강남구 역삼동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지하
- 세계일보
- 2019-0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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