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된 상주시청 '전두환 나무' 갑자기 말라 죽어…왜? [사진in세상]
22일 오전 경북 상주시 무양동 상주시청 무양청사 앞마당에 32년동안 잘 자라던 '전두환 기념식수'가 바싹 말라 죽어있다. 경북 상주시청 앞마당에서 1986년 9월 16일 상주에 심어진 ‘전두환 나무’가 한 달 사이에 갑자기 말라 죽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오전 경북 상주시 무양동 상주시청 무양청사 앞마당에 32년동안 잘 자라던 '전두환
- 세계일보
- 2018-09-22 11: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