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 파주에서 최단 거리 북한 마을 살펴보니…
15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 김일성 사적관이 없어지고 탑의 글씨가 가려져 있다(위쪽). 2017년 7월 26일 촬영한 사진에는 김일성 사적관과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탑의 붉은 색 문구가 보인다(아래쪽) 연말을 앞두고 북·미간에 자극적인 말들이 오가면서 한반도의 긴장감
- 동아일보
- 2019-12-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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