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일제 잔재? 역사적 가치?'…적산가옥의 두 얼굴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불매운동과 더불어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일제의 잔재 청산, 그 중에서도 적산가옥이다. 일본 마을을 보는 듯한 이 거리는 서울 후암동의 한 골목길이다. /이선화·이덕인 기자 일본의 경제보복이 장기화되고 있는 최근, 불매운동과 더불어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일제의 잔재 청산, 그 중에서도
- 더팩트
- 2019-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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