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MB라는 그릇의 크기'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다스는 누구껍니까?"로 시작된 물음표가 'MB구속'이란 마침표로 끝을 맺었다. 영장심사 거부는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MB는 뇌물수수, 국고손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 검찰이 촘촘히
- 더팩트
- 2018-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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