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톡톡]"인도에 소변 본 강아지 벌금 억울"vs"배변교육 시켜야"
사진 이미지투데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 청와대 국민청원에 "인도에 소변을 본 애견에 대해 경범죄 처벌로 5만원 벌금을 냈다"는 글이 올라온 가운데, 반려견의 도로 배뇨를 놓고 누리꾼들이 격론을 벌이고 있다. 5일 각종 게시판 등에는 "강아지 소변까지 치우라는 것은 너무 부당하다"는 의견과 "법에 없어도 강아지 소변 처리는 기본
- 뉴스1
- 2019-1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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