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이 찍은 오늘]3월21일 “한국 여성, 분노할 수밖에 없다“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3월21일입니다. ■물의 소중함 다시 생각합니다 /권도현 기자 서울 종로구 백사실계곡의 거미줄에 물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3월 22일은 국제연합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경
- 경향신문
- 2019-03-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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