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고발전' 경찰 출석하는 백혜련·윤소하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했을 때 상대 당 의원·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자유한국당에 의해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왼쪽)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악수하고 있다. 2019.7.16 kane@yna.co.kr
- 연합포토
- 2019-07-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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