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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정봉주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오른쪽)과 김진애 비례대표 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정봉주 최고위원과 손혜원 의원은 지난 3월 비례정당 열린민주당을 창당하고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김진애 전 의원등을 포섭, 더불어민주당과 별개로 독자노선을 택하며 4.15총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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