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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TF포토] '영장 기각'…취재진 피해 귀가하는 버닝썬 이사 장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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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씨에 대한 상해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강남 클럽 버닝썬의 이사 장 모 씨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종로경찰서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귀가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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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선화 기자] 김상교씨 에 대한 상해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강남 클럽 버닝썬의 이사 장 모 씨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종로경찰서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귀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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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기각' 종로경찰서에서 나오는 클럽 버닝썬의 이사 장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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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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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마스크로 얼굴 가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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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을 피해 자동차 뒤로 숨은 장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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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이로 모인 취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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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다급하게 연락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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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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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도착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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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차량 탑승 후 귀가하는 장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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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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