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희망의 씨 뿌리는 한해 되길" 고려인 동포에 편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4월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을 방문, 극장의 역사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뉴스1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설을 맞아 고려인 동표들에게 "올 한해도 희망의 씨를 뿌리고 와싹와싹 키우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는 편지를 보냈
- 뉴스1
- 2020-01-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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