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마을' 찾은 김정숙 여사…"아이들에 나눔유산 물려주길"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개봉2동 '착한 마을' 꿈나무 어린이집을 방문, 어린이들에게 동화책 '장갑'을 읽어주고 있다. 2020.01.2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김정숙 여사가 22일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는 가게·가정 등이 있는 '착한마을'을 방문
- 뉴시스
- 2020-01-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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