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서울 제1호 '착한마을' 방문…기부 독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가수 겸 배우 수지와 배우 정보석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 성금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12.20/뉴스1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2일 오후 2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정한 서울시의 '착한마을' 제1호를 방문해 기
- 뉴스1
- 2020-01-22 15: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