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착한가게' 현판 앞에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개봉2동 '착한 마을'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개봉2동을 '착한 가게'와 '착한 가정'이 많이 모여 사는 '착한마을'로 선정했다. '착한 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 정기 기부를 하는 상점을, '착한 가정'
- 연합포토
- 2020-01-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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