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죽였다' 개봉 첫 주 대구·부산 무대인사…이시언·왕지혜 참석
영화 '아내를 죽였다'(감독 김하라)의 주역들이 개봉 첫째 주 주말인 14일 대구, 15일 부산 무대인사에 나선다.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 14일에는 배우 이시언과 김하라 감독이 대구를, 15일에는 이시언, 왕지혜, 김기두, 김하라 감독이 부산을 찾아
- 엑스포츠뉴스
- 2019-12-11 08: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