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최측근, 인종차별 발언 후 사임…윌리엄 왕세자 대모(종합)
2011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보좌 수전 허시 [PA/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전송 14일 후 사용 금지]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최측근이자 윌리엄 왕세자의 대모가 왕실 행사 흑인 참석자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가 사임했다. 영국 왕실은 30일(현지시간) 한 직원이 용납할 수 없는
- 연합뉴스
- 2022-12-0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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