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7개월 만에 공식 석상 나타난 영국 여왕…하지만 '노마스크'
(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 이후 왕실 거처에서 두문불출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엘리자베스 2세(94) 영국 여왕이 7개월 만에 외부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여왕은 손자이자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잉글랜드 남부 솔즈베리 인근의 포튼 다운에 있는 영국국방과학기술연구소(DS
- 연합뉴스
- 2020-10-16 14: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