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삶 시작한 해리 왕자 부부, 파파라치 도촬 '경고'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자신들의 사생활을 '도촬'하는 파파라치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21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더 선' 등 타블로이드 신문은 이날 캐나다에서 지내는 마클 왕자비의 모습을 찍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아치를 안고
- 뉴스1
- 2020-01-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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