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선언’ 해리 왕자 부부, 캐나다서도 파파라치 표적돼
해리 왕자 부부-AP 연합뉴스 법률 대리인 통해 파파라치에 경고문 발표 “덤불 속에 숨어서 마클 왕자비 몰래 지켜봐 부부 자택 밖에도 파파라치들 진 치고 있어” 계속되는 대중과 언론의 관심에 부담을 느껴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한 해리 왕자(35)와 메건 마클 왕자비(38) 부부가 캐나다에서도 파파라치에 시달리고 있다. 해리 왕자 부부는 올해 봄부터 왕실
- 서울신문
- 2020-01-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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