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썼던 티아라 쓰고 英 왕실행사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
11일 왕실 외교모임에서 시어머니가 착용했던 티아라를 매치한 케이트 미들턴. / 영국 왕실 트위터 캡처 영국 왕실 윌리엄 윈저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37) 세손빈이 자신의 시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착용하던 티아라(작은 왕관 모양 머리 장식)를 착용하고 왕실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11일(현지 시각) 영국 더선은 이날 저녁 버킹엄궁에서
- 조선일보
- 2019-12-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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