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왕실 불화설' 해리 왕손 부부, 아프리카 이주 가능성
영국 해리(34) 왕손과 부인 메건 마클(37) 부부가 첫 아이 출산 후 구호 활동 차 아프리카로 이주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의 불화로 해리 왕손 부부의 해외 이주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유력 이주지로 아프리카가 거론된 것이다. 22일(현지 시각) CNN은 영국 언론을 인용, 해리 왕손 부부가 현재 임신 중인 첫 아이를
- 조선일보
- 2019-04-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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