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작은 소녀의 외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제137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아이가 '일본정부는 위안부 할머니들께 진심으로 사과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다.2019.02.20.

misocamera@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