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 송석정이 멀리 보인다.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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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쌍류동천 합류지점.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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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영벽지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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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서울시는 전날인 22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행사를 열었다.
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등 문화계 인사들이 '쌍류동천' 을 살펴보고 있다.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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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원은 물이 흐르는 경치에 따라 세 개의 공간으로 나누었다. 이는 자연 지형을 앞뜰, 안뜰, 바깥뜰로 구분한 조선 시대 정원의 전형을 보여준다.
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 쌍류동천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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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영벽지 모습.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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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영벽지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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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 영벽지 바위에 새겨진 '장빙가'.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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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 송석정과 연못.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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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 송석정에서 바라본 남산타워(원안).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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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 송석정 실내 공간.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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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렸다. 송석정의 이름 유래를 가늠케 하는 '송석' 한자가 바위에 새겨져 있다.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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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서울의 숨은 비경을 만나려면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 성락원 관람은 매주 월·화·토요일에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단체 관람으로만 볼 수 있다. 회당 최대 20명으로 제한된다. 한국 가구박물관 (02)745-0181 유선 예약과 이메일(www.info.kofum@gmai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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