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푹 하이(오른쪽)와 토 기아 후이가 19일 미용 아카데미에서 각각 트럼프와 김정은 스타일로 머리를 바꾼 뒤 악수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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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측은 북미정상회담이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것을 기념해 이번 주부터 회담이 끝나는 오는 28일까지 무료 헤어컷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헤어스타일로 바꾼 토 기아 후이가 거울을 보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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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푹 하이는 트럼프 스타일로 머리를 바꾸고 싶다고 나섰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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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푹 하이(왼쪽)와 토 기아 후이가 이발을 마친 뒤 거울을 보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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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푹 하이(오른쪽)와 토 기아 후이가 트럼프와 김정은 스타일로 머리를 바꾼 뒤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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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을 맞아 트럼프와 김정은 헤어스타일을 원하는 고객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투안 두옹 뷰티 아카데미.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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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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