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위를 달려본 적 있니?" 벨기에 이색 자전거 길
림버그 보스랜드에 조성된 나무위를 달리는 자전거길. 이하 플랜더스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벨기에 플랜더스(플랑드르)에선 자연 속 이색 자전거 길이 인기다. 플랜더스관광청은 림버그 시와 자연 삼림 보호청과 함께 '나무 위를 달리는 자전거길'(Cycling through Trees)을 설계해 최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독특한
- 뉴스1
- 2019-07-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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