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주변서 신라 누각 흔적 나왔다(종합)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 시굴조사 모습. 사진상 가운데 전망대를 중심으로 왼쪽에서 석렬 유구가 나왔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보 제285호 선사시대 암각화가 있는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일대에서 통일신라시대 누각을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물 흔적이 발견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1월 19일부터 반구대 암각화 전
- 연합뉴스
- 2018-12-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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