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인물형 토기 나온 금령총 94년만에 재발굴
금령총에서 나온 기마인물형 토기. [문화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일본인 우메하라 스에지(梅原末治)가 1924년 조사해 기마인물형 토기와 금관을 찾아낸 신라 고분 금령총(金鈴塚)이 94년 만에 다시 발굴된다. 13일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문화재위원회 매장분과는 최근 회의에서 국립경주박물관이 신청한 경주 대릉원 일원(사적 제5
- 연합뉴스
- 2018-06-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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