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2018 봄 여행주간 맞아 “해남을 즐기는 4가지 방법”
한반도의 최남단, 땅끝마을이 있는 전남 해남에서 가족과 함께 흠뻑 봄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해남군은 황금연휴가 들어있는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의 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하고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봄 여행주간 동안 땅끝관광지와 우항리공룡화석지, 고산윤선도유적지, 우수영 관광지, 두륜미로파크 등 주요 관광지 입장료가 30% 가
- 아시아경제
- 2018-04-21 12: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