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센터 잔해로 만든 배… “어떤 테러에도 굴복 안해”
지난달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피어88에 정박한 강습상륙함 USS뉴욕 위에 AH-1Z 바이퍼 공격용 헬기(왼쪽)와 MV-22 오스프리 다목적 헬기가 마주 보고 서 있다. 군인 4명과 민간인 2명이 이를 둘러보고 있다. 대테러 작전 등에 투입되는 이 배는 길이 208m, 만재 배수량 2만5000t의 위용을 자랑한다. 뉴욕=박용 특파원 parky
- 동아일보
- 2019-06-20 03: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