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Club]AI전투 국내 군사기술로 가능할까
현대로템의 차륜형 장갑차 선진강국들의 무인시스템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러시아가 최근 무인지상전투차량(UGCV) '소라트니크'의 실전테스트에 통과했다. 소라트니크는 실전테스트에서 시리아 해안을 따라 이동했으며 가상 표적에 무기를 적중시켰다. 전장에서의 무인시스템을 현실화한 셈이다. 소라트니크는 무기제조사 칼라시니코프에서 제작한 장갑궤도차량인 무인지상전투
- 아시아경제
- 2018-09-3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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