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스텔스기, 北에 새로운 '목의 가시'로 등장"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핵탄두 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격 위협 수위를 높여가는 북한에 차세대 스텔스 통합타격기(JSF) F-35 '라이트닝 2' 스텔스 전투기가 새로운 '목의 가시'로 떠올랐다. 앞으로 3∼4년 이내 100대 이상의 F-35 전투기가 한국과 일본 등 극동 지역에 배치돼 북한의 심장부를 겨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
- 연합뉴스
- 2017-08-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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