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유산슬, 중국집에서 찾지 마세요
개그맨 유재석이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변신했다. /이선화 기자 김태호 PD "트로트 향한 유재석 진정성 통해" '유산슬'이라는 말을 들으면 이제 중국음식보다는 '대형 신인' 트로트 가수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 열풍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개그맨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뽕포유' 프로젝트를 통해 트로트가수 데뷔에 도전했다. 예명
- 더팩트
- 2019-12-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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