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왕자·만수르 처남이 한국 찾은 까닭
한국을 방문한 셰이크 함단. [사진 셰이크 함단 인스타그램]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군주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셰이크 함단이 최근 한국을 찾았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의 처남이기도 하다. [사진 셰이크 함단 인스타그램] 셰이크 함단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
- 중앙일보
- 2019-04-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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