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슴상이 세계 최대'…캐나다-노르웨이 신경전
왼쪽이 캐나다의 '맥스 더 무스' 사슴상. 오른쪽은 노르웨이에 세워진 사슴상. [유튜브 캡처]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캐나다와 노르웨이가 '세계 최대 사슴 상(像)' 타이틀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1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캐나다 남부에 있는 인구 3만여명 규모의 도시 무스조(Moose Jaw) 주민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슴 상을
- 연합뉴스
- 2019-01-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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