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아이슬란드 정부 "거리두기로 외롭다면, 사람 대신 나무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친구, 동료, 가족을 잘 만나지 못하는 요즘, '코로나 블루'란 이름의 우울감 혹은 외로움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사람을 평소보다 만나지 못하게 되면서, 고립감을 느끼기 더 쉬워졌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몇 달 전 아이슬란드 산림청이 코로나 블루 해결책으로 조금 이상한 방법을 내놨습니다. 아이슬란드 산림청이 추천하고 권장하는 방법은
- SBS
- 2020-09-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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