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노아의 방주급 예언' 2020년 기후 위기, 소름 끼치는 툰베리 UN 연설 다시 보기
한국이 역대급 장마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지난해 한 UN 연설 영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UN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입니다. '2020년 재난급 기후에 대한 예언이 아니냐'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툰베리의 그 연설을, 현재 전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이상기후 영상과 함께 들어봅시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
- SBS
- 2020-08-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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