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성범죄를 방조하지 않는 텔레그램을 보여주세요"
텔레그램을 이용해 일어난 대규모 성범죄 사건, 'n번방 사건'. 이 사건의 가해자들은 미성년자를 포함해 최소 103명의 여성을 협박해 불법 성착취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했습니다. 가해자 수는 최소 1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가해자들은 높은 보안성 유지하고 각국의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텔레그램의 정책을 악용해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텔레그램은
- SBS
- 2020-04-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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