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겉으로 티 전혀 안 날 수 있다" 10대 환자까지 늘고 있는 다리 질환 '하지정맥류'
혹시 여러분의 어머니는 이런 이야기 안 하시나요?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무겁고, 잘 저린다고 말입니다. 병원 좀 가보라고 해도 늘 이런 답이 돌아오진 않으시나요? 그냥 다리 좀 아픈 걸로 무슨 병원까지 가냐는 말 말이죠. 여기까지 공감하신다면 얼른 어머니께 연락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중장년층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하지정맥류'는 종아리 혈관이 툭 튀어나오
- SBS
- 2019-11-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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