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놀이기구 타다 갈매기와 '박치기'…13살 소녀가 외친 말
놀이기구를 타다가 때아닌 봉변을 당한 13살 소녀의 반응이 온라인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2일 미국 NBC 등 외신들은 최근 펜실베이니아주 웨덜리의 한 놀이공원을 찾은 카일리와 조지아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6일 카일리는 친구 조지아의 14번째 생일을 맞아 조지아가 늘 타고 싶어 했던 놀이기구를 함께 타기로 했습니다. 커다란 두
- SBS
- 2021-07-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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