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예술의 경지…'8시간 플랭크'로 기네스북 오른 62세 남성
60대 남성이 8시간 15분 15초 동안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며 '예술의 경지'에 오른 신체를 보여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4일 미국 CNN 등 외신들은 62살 조지 후드 씨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 플랭크 자세를 유지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직 미 해병대 출신이자 마약 단속국 요원으로 활동했던 후드 씨는 2011년에 처음 플랭크
- SBS
- 2020-02-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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