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미스 우크라이나가 '엄마가 될 권리' 캠페인 벌이는 사연
'2018 미스 우크라이나' 우승자가 평등법을 근거로 미스 월드 대회 주최 측에 등록 기준 변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영국 BBC 등 외신들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우승을 거머쥔 24살 베로니카 디두셴코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디두셴코는 지난해 9월 미스 우크라이나 우승에 이어 오는 14일 열릴 미스 월드 대회에 참가할 예정
- SBS
- 2019-12-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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