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자폐증으로 왕따당한 10대 소년, 패션 모델 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의류 브랜드와 자동차회사 광고 모델이 된 11세 소년. 한때 자폐증으로 인해 학교에서 외면당했던 10대 소년이 전문 모델로 거듭나며 몰라보게 달라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미러 등 현지 언론은 잉글랜드 하트퍼드셔 주 레치워스 출신의 알피 알드리지(11)가 스웨덴 패스트 패션 브랜드 H&M, 영국 의류 브랜드 리버 아일
- 서울신문
- 2018-09-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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