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이창섭 "한번 타면 계속 탄다"…지프 아이콘 랭글러[시승기]
지프 유튜브 캡처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한번 지프를 탄 사람은 계속 지프를 탄대요. 지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계속 좋아한다는 게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유튜브 예능 '전과자'에서 활약 중인 가수 비투비의 이창섭이 지프 랭글러에 대해 남긴 말이다. 랭글러는 1986년 1세대 출시 이후 37년간 오프로드 DNA를 쌓아온 지프의 살아있는 역사다.
- 뉴스1
- 2024-05-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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