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시승기]쌍용 코란도..셀토스보다 큰 공간 매력
[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남현수 기자= 쌍용차 코란도 이름은 거창하다. ‘코리아 캔 두(Korea Can Do)’의 약자다. 1983년 출시 이후 국내 최장수 단일 모델명 기록을 가지고 있다. 쌍용차의 주축을 담당하던 코란도는 지난해 2월 8년만에 새롭게 출시됐다. 2011년 출시된 3세대 코란도C의 뒤를 잇는 모델이다. 4세대 코란도는 큰 반응은 없었
- 이데일리
- 2020-01-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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