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부스터’ 달고 온 ‘쏘울’…강력한 심장에 감성까지
기아차 ‘쏘울 부스터’ /기아차 제공 지난 23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서 바라본 도심은 미세먼지로 회색빛을 띠었다. 성동구에 있는 스테이지 28에서 기아자동차(000270)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울 부스터’를 몰고 경기 포천으로 향하기 위해 구리-포천 고속도로에 올라탔다. 주행모드를 스포츠모드로 바꾸고 가속페달에 살짝 힘을 주자 미세먼지 가득
- 조선비즈
- 2019-01-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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