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홍수아가 밝힌 #中 연기활동 #쌍꺼풀 수술 #대륙의 첫사랑(종합)[인터뷰]
배우 홍수아(24)는 밝고 솔직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한국 관객들에 대한 설렘도 컸다. 노력의 결실이 공개되는 만큼 배우로서 기대도 있었다. 홍수아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이봄씨어터에서 영화 ‘목격자 : 눈이 없는 아이’(감독 심용)의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2년 만에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는 만큼 손 꼽아 기다리던
- OSEN
- 2020-01-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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