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블랙홀이냐 중성자 별이냐? - 최초 발견된 ‘탄생’ 현장
[서울신문 나우뉴스] 기묘한 폭발을 보여주는 ‘암소’ 이미지. 2018년 6월 지구에서 2억 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강력한 X-선 폭발이 발견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신비한 폭발이 블랙홀의 탄생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한다.(출처=Sloan Digital Sky Survey) 지난해 6월 처음으로 발견된 ‘암소'(The Cow)라는 별칭의 밝고 짧은 폭발은 갓 태
- 서울신문
- 2019-01-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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