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돌아온 천상 최대의 쇼, 유성우 '두 눈'으로 직접 본다
나사가 공개한 유성우 사진. 하늘에서 유성우가 쏟아지는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걸로 보인다. 2013년 이후 5년만의 일이다. 미 우주항공국 나사(NASA)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쌍둥이 자리 부근에서 시간 당 120여개의 유성이 떨어질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4일 밤 9시 16분 남동쪽 하늘에서 유성우 쇼가 절정
- 파이낸셜뉴스
- 2018-12-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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